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4호선 남태령역은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하다.
사당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약속을 마치고 남태령 고개를 걸어서 넘었다. 남태령고개는 채석장이었다. 그 흔적이 잘 보인다. 1946년부터 1978년까지 가동되었고 50여 년간 방치되고 있다. 눈으로 보기에는 멋진 절벽으로 보이기도 한다.
사당역에는 남현예술정원이 있다. 서정주, 황순원 등의 예술인이 살았었던 것이 유래라 한다. 조형물은 아프리카의 바오밥나무로 보인다. 사당역 부근 골목 상점가는 남현예술인마을 골목상점가라고 안내된다.
남태령을 넘기 위해 인도를 따라 걸으면 서울둘레길 입구와 홈플러스 매장이 보인다. 그리고 고가로 보이는 강남순환도로가 지난다. 수도방위사령부 입구에 충정대 입구를 보고 좀 더 걸으면 남태령역이다.
사당역에서 과천으로 가는 남태령고개를 걸어서 넘을 일은 별로 없다. 기후동행카드로 남태령역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걸어가 보았다. 차로만 다니는 길을 걸어보는 것으로 오늘의 서울여행을 마무리했다.
과거의 채석장
남현예술정원
남현예술인마을
걷기에 좋은 구간은 아니다
강남순환도로
남태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