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5 명절연휴에 경복궁과 덕수궁을 다녀오다

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경복궁에는 자경전이 있다. 자경전은 임금의 어머니인 대비마마 혹은 할머니 격인 대왕대비마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공간이다.
명절연휴에는 조선궁궐이 무료입장이다. 오늘은 덕수궁과 경복궁을 다녀왔다.
출발은 철거 중인 서소문고가에서다. 서소문고가 옆의 평안교회 앞에는 수렛골 표시가 있다. 순화어린이공원을 지나면
아펜젤러기념공원과 배재어린이공원이 있다. 공원이 많다. 배재어린이공원을 지나 덕수궁으로 향하니 정동교회에는 흰색의 100주년 기념탑이 있다. 덕수궁돌담길에는 온기우편함이 있다. 연휴라서 인지 덕수궁 돌담길에 사람이 많다. 길거리 공연도 있다.
덕수궁의 대한문에는 수문장이 있고 무료입장 안내가 있다. 덕수궁에 입궁하여 광명전을 지나 중화전 앞에 도착했다. 경복궁 입장이 4시까지라 서둘러 덕수궁은 마무리했다. 덕수궁을 나와 서울광장, 서울시청을 지나니 청계광장이다. 광화문역, 광화문광장을 지났다.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사진 찍는 외국 관광객이 많다.
광화문을 통해 경복궁을 보려니 사람이 너무 많다. 흥례문을 지나 근정전에 가니 사진을 찍기 힘들 정도다.

근정전 뒤편에는 사정전, 강녕전이 있다. 그리고 교태전에서 우측으로 나가니 자경전이다. 자경전에는 십장생굴뚝이 있다.
다시 교태전을 지나 경회루에 도착했다. 겨울이라 경회루가 얼어 있다.
경회루 사진 몇 장 찍고 영추문으로 나와 건너편의 통의동마을마당이 있다.

명절 연휴에는 궁궐이 무료 개방이다. 가족들과 궁궐 나들이 하기에 좋은 시간들이다. 오늘의 서울여행은 덕수궁과 경복궁이었다.

경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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