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8 서울에서 만나는 타샤 튜더 전시회

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일요일 지인의 결혼식 참석하러 잠실역에 있는 잠실 롯데호텔을 찾았다. 결혼식이 끝나고 마침 LOMA(롯데뮤지엄)에서 미국의 대표 동화작가인 타샤 튜더 작품전이 있다 하여 들렸다.

전시회는 기획전으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작가의 탄생 110주년 기념전이라 한다. 'Still, Tasha Tudor :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으로 2025년 12월 11일부터 다음 주인 3월 15일까지다. 일주일 남았다. 이번 전시는 약 190여 점의 원화와 수채화, 드로잉, 수제 인형, 영상 자료 등을 통해 타샤 튜더가 지향한 자연주의적 삶과 예술세계를 다층적으로 소개한다고 한다. 편안하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다.


전시회를 보고 낙성대역 부근에서 아이와 잠깐 걷고 식사했다. 낙성대역 부근에는 장미어린이공원 그리고 대형 조교시설로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 그리고 낙성대역 출구 1번이 관악산 둘레길로 가는 인헌들머리라 소개한다.

일요일 결혼식 참석과 전시회 관람으로 서울여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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