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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현재 건선, 화농성 한선염, 건선관절염이란 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다. 병의 고통을 덜어주는 안식처는 역사책 읽기. 주로 동아시아사와 고대 여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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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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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NIM
서른넘어 영어 시작해도 안 늦을까? 외국인 동료,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할 때 {전구} 터졌던 순간들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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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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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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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예술을 사랑하고 공부하며 런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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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루
여행을 영화처럼 합니다. 여행지 트래비 객원 기자(2015-2018)이자 번역가였고, 지금은 공직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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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
온라인와 오프라인, 화면과 지면에서 브랜드 경험을 쌓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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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디자이너 한승훈
Urban Designer in Paris. 도시의 변화들을 관찰하고 더 나은 삶을 그립니다. 시민참여형 디자인과 디자인씽킹에 매우 관심이 많고, 파리공유자전거를 매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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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빈
네이버클라우드 브랜드 디자이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 위를 걷고 꾸준히 걷고 그리고 함께 걷는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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