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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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여행자
에세이를 씁니다. <내일은 모르겠고 하루만 열심히 살아봅니다>를 썼습니다. 협업, 제안; haemil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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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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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석
비즈니스 코치이자 기업교육컨설팅회사인 서울비즈니스스쿨의 대표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일을 코칭, 워크숍, 컨설팅, 자문 등의 방법으로 매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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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작가
내 꿈은 당신이 긴 글을 읽고, 긴 숨을 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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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의사
서른 셋,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습니다. 의사로 일하던 병원에, 갑자기 환자가 되어 입원했습니다. 영원히 감긴 한쪽 눈, 윙크의사가 전하는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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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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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학창 시절은 순둥이 컨셉으로 보냈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울림이 될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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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나이 서른에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무모한 세계여행 중. 집 나가면 고생이라더니. 그래도 길 위에서 뭐 하나는 배우는 게 있겠지! 하며 오늘도 열심히 온누리를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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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연지
세상과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대한민국 1호 '기자 유튜버' 기자김연지/ 엄마김연지 채널을 운영중. 지금은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일합니다. 저서<꿈꾸는 엄마의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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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상 Alex
스타트업 육성, Corprate Venturing, 사업, 커리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