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책 읽기
새해 첫날 속초에서
이 책을 들고 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읽은 내용은 올 한 해 나의 방향타가 될 듯하다.
소설 속 영국 집사의 일에 대한 애정과 충실,
품격을 유지하려는 노력, 의미 있는 것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모습은 감동을 넘어 아름답기까지 하다.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태도로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