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술빵, 세꼬시, 문어초회, 섭국
점심은 대포항에서 매스컴을 많이 탄 남경막국수집
들기름 막국수는 먹을 만 했으나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다. 오징어순대도 그냥 소오소오
소화도 시킬 겸 속초중앙시장으로 고고
사람도 많고 먹을 것 천지~
일단 꼭 먹어야 할 술빵~
긴 줄을 감내하고 기다려 성공~
큰 문어 5킬로를 삶아서 저녁 야식으로 준비~
저녁은 중앙부두길에 있는 송도물회에 가서
가자미 세꼬시~ 오! 이거 너무 맛있다.
야채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소스 찍어도 맛있고.
살이 너무 부드럽고 쫄깃쫄깃~ 강력 추천
이일 차 점심은 섭국~
인터넷에서 조회하여 간 곳.
식당은 허름하고 군내가 난다.
일단 기분은 별로.
남자분 혼자 요리하고, 화장실은 완전 구식.
어~ 근데 섭국 걸쭉하게 맛있다.
비주얼은 매울 줄 알았는데 먹을 때 맵지 않고
뒷맛이 맵다.
이번 속초 여행은 주야장천 먹기만 하였지만
역시 여러 명이 가니 배우는 게 많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