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글을 왜 쓰는가?

내가 글을 쓰는 이유

by 덩치큰작가

책 읽는 걸 좋아한다. 영화나 만화 보는 것도 좋다. 재미있게 보다가 감동받기도 한다. 가끔 감정이 격해져 울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영상이든 글이든 작품을 통해 작가의 깊고 따뜻한 삶을 느낄 때 작은 여운이 평생 남는다.


그리고 배움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은 탓인지 아니면 학문을 깊게 못 배운 열등감 때문인지 평생 배우는 삶을 살고 싶다. 배움을 통해서 변하고 싶다.


지극히 평범하고 웃음끼 없는 삶. 작은 하루를 쌓아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 바뀌지 않는 현실을 부정하며 슬퍼하고 싶지 않다.


슈퍼히어로가 정의를 지키며 결국 악을 이기는 것처럼. 바뀌고자 하는 작은 행동이 쌓여 변하는 인생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


작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인생을 위해서 배우고 또 배우며 변하고자 한다. 과거의 나를 올라타 지금보다 더 나은 삶.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삶을 변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했다. 멈춰있는 생각을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이다. 나의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바뀐다. 그래서 그 행동이 하루 이틀 쌓이고 쌓여 삶이 바뀐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내 인생. 내 삶을 바꾸고자 나는 배운다. 글은 생각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만화나 영화도 글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작가의 말과 생각은 글에 담겨있다. 생각을 움직이는 글.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만화나 영화처럼 어린이나 어른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혹은 작은 여운을 주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나는 작은 희망을 품고 믿으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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