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한수아

프로필 이미지
이한수아
학생입니다. 나를 마주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생각과 마음을 단어로 표현하고 글로 세상 밖에 꺼낼 때 비로소 정리가 되는 느낌이 깨끗하기도, 무섭기도 합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