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중

노을 피는 시골 한장

by 제정례

엄마는 아침 일찍 읍내 장에 가셨지요

나와 동생들은

엄마가 이제나 저제나 오시나 기다리다

멀리 동구밖에

엄마가 보이시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엄마를 향해 달렸지요

나는 막내를 업고 ...


엄마는 무엇을 사 오셨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갈치?

동생이 좋아하는 고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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