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함에서 생긴 무례함
나도 모르게
예수 믿는 것을
아니 정확하게는
예수를 아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했다
죄지으면 회개하면 되고
잘못해도 잘 못해도 용서받을 수 있으니까
은혜를 값싸게 여겼고
행동이나 생각도 당연스레 옳지 못했다
예수를 아는 나는 괜찮다
예수 믿으니까 나는 괜찮다
소위 말하는 그 세상사람들이
교회를 욕할 때에
욕먹을 짓을 하는데에
그 중심에 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