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몰랐던 내가 배운 예수의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이런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냐며
천사 그 자체였다
모든 것이 예뻐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단점이 보였다
다정한 모습만 사랑했고
다른 모습은 부정했다
작은 것에도 용서하지 못했다
끊임없이 정죄했다
내 교만한 모습은 알지 못했다
남의 티는 볼 줄 알면서
나의 들보는 보지 못했다
매 순간 사랑한다 말을 하면서
달라는 것만 있고
주는 것은 없는 것도 사랑일 할 수 있을까
바람피울 것을 알면서도
다시는 그런 행동하지 않겠다는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용서하는 그 마음
그게 정말 사랑이지 않을까
왜 예수가 사랑인지 몰랐다
예수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