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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금
사진을 찍고, 여행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브랜드를 마케터였습니다. 이제는, 여전히 좋아하는 여행의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남기며, 새로운 여정을 나누는 대학원생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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