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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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서울 중학교에서 34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걸 계기로 가족이야기를 써 브런치 작가가 됨. 현재는 공원 냥이들을 돌보며 그 경험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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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강 알이즈웰전도사
맹자와 스피노자를 사랑하고, 알이즈웰을 삶의 지침으로 삼아 슬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줄보다 못한 천 줄보다는, 천 줄을 낳는 한 줄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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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메마른 사막과 같은 현실에서 외로운 오아시스의 삶을 꿈꿉니다. 인생은 고통이라 여기지만 가끔은 희망을 찾는 염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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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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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vin
의도하지 않았던 미국 이민 생활, 그 속에서 치열하게 미래를 그려나가는 사회 초년생 20대의 쓸데없는 생각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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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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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
프리랜서 캘리그라퍼, 운동처방사 그리고 10년차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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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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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영화일을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들었던, 마음이 복잡할때마다 쓰던 그동안의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 앞으로의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이곳에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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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일상과 글쓰기, 여자 군인 생활을 주로 기록합니다. 마음에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계속 쓰는 삶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