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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한 열정으로 / 베리굿웨딩플래너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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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92년생 만 서른 세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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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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