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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설
마음이 아픈 이들을 만납니다. 자살 예방,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청소년 · 청년 상담에 관심이 있습니다. 정신건강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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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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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정
자살유가족으로 살아가는 날들과 그 일을 잊고 살아가는 순간들에 대해 남깁니다.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쓰고, 대체로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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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고영
대기업 퇴사 프리랜서. 만성우울증 치료 6년 차. 마음을 관찰하고 언어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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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22년 출간 [룸 2.58] 23년 출간 [은둔주의자] 24년 출간 [아빠와 크레파스] 예정 [Q에 대하여] 예정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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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우울을 함께 나누고, 위로를 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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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
우울증 / 공황장애 / ADHD 질병과 투병하고 있습니다. 투병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평소 생각하는 것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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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과 사진,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 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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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음챙김 한의사
공황장애를 극복한 뒤, 마음 치유에 대한 글을 쓰고 공연을 합니다. 우울, 불안 등 마음의 병으로 무너진 사람에겐 일생의 소망일 수도 있는 '평온한 하루'를 되찾아 드리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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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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