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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원한) 크리스마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 엄마의 암 진단으로 우리 가족들은 쫄보가 되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해서 아무렇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시간의 흐름 따라 몸도 나이 들어가므로 '누군가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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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매거진
구름
에세이
김장훈. 1965년에 왔고, 2055년에 떠날 예정. 살아온 날이 더 많아진 나이. 잘 늙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작세(共作世 )ㅡ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