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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작세 Sep 13. 2022

일이 있어서 잠시 쉬었었습니다

살다 보니

갑작스럽게 닥친 일들이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것을 못하게 방해하네요.

그동안 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해서 걱정하시고 궁금해하실 수도 있어서 보고 드립니다.

일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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