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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섬마을에서 보라 호떡을 굽는 푸드 트럭을 운영, 독서와 글(책)쓰기를 인생 끝까지 가져가겠다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소소한 일상ᆞ책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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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
철학과 과학을 사랑합니다. 이 곳에서 많은 분들과 좋은 글을 나누고 삶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뉴욕에서 정신 질환의 유전적 원인을 연구하는 과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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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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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서생
주로 읽고 가끔 쓰고 즐겨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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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선
나의 특별한 언어로 모두가 따뜻해지는 그 순간까지 글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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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모든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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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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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당신에게도 삶이 조금은 다정하길 바라며 서툴지만 즐겁게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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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리
많은 자기계발로 열심히 살았지만 정작 인생에 꼭 필요한 '나'라는 자격은 아직도 취득을 못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나'의 자격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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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맘
초록맘의 브런치입니다. 일,가정,육아의 중심 잡기인 삶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 내려 가고자 합니다. 브런치 공간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 나눔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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