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상적이었던 내용: (155p) '유진 변호사님, 오늘 점심 약속 있으세요?' '네! 오늘은 함께 식사하지 못할 것 같아요. 내일 점심은 괜찮은데..' '아, 누구랑 약속 있으세요?' ' 저와의 약속이요!'
3) 나의 생각: 솔직히 부러웠던 내용이다.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있는 나에게 정말 멋진 구절의 내용이었다. 현재 사회에서 이타적 이기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 이 작가는 전형적인 이타적 이기주의자로서의 삶을 사는 것 같아 멋졌다.
공기밥+햄
공기밥+해물국+햄
나트륨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