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 일기 20일 차

by 감성소년

1. 아침시간

5:40분 기상

5:40분~7:30분 글쓰기

7:30분 ~9:00분 책 읽기 ( 우울할 땐 뇌과학)


2. 독서

엘릭스 코브 지음. 심심 출판사

1) 제목: 우울할 땐 뇌과학

2) 인상적이었던 내용: 몽테뉴는 말했다 '나의 삶은 끔찍한 불행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중 대부분은 일어나지도 않은 불행이었다. 인생을 상상의 재앙으로 가득 채우는 것은 걱정과 불안이 손을 잡고 벌이는 농간이다. 걱정과 불안은 엄연히 다르지만 서로 연관된 개념이다. 불안해하지 않으면서도 걱정할 수 있고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불안해 할 수 있다. 걱정은 주로 생각을 기반으로 하는 데 비해 불안은 잠재적 문제를 느끼는 것이다.(68p)



3) 내 소견: 나를 잘 대변해주는 구절이었다. 사실 항상 불안했다. 수능을 준비하던 때도 그랬고, 대학 시절, 군대,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시절도 항상 불안했던 것 같다.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결과에 대해 불안해했었고, 직접 겪어보지 않았지만 특정 상황에 대해 불안해했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 불안을 담당하는 뇌 기관이 '전전두피질'이라고 말한다. 전전두피질은 상상을 관여하는 뇌이다. 그러므로 불안은 상상적인 행위, 즉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불안을 많이 하는 사람에 대해서 필자는 '통제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주의를 집중해라'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서 필자는 상황을 장악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불안과 걱정, 그리고 통증까지 완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부분을 잘 실천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낀다. 일단 어쨌든 지나간 과거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지금 내가 준비할 수 있는 수업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려 한다.



3. 운동


오전

오후

등산(4시간)
108배

저녁


4. 식단


아침

점심

밥+달걀 프라이+ 김치


저녁

치킨


피드백

*칼로리 과잉
* 나트륨 과잉




4. 총평

108배가 사실... 생각보다 상당히 힘듭니다. (등산보다 오히려 더 힘들어 죽을 뻔) 그래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마음의 안정을 주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108배의 효과에 대해서도 글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등산 코스가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보니

분성산 385m 등, 하산 + 신어산 은하사 (2.2km)

+버스정류장까지(800m)=총 4km입니다


그래서 진짜 4시간 걸립니다...

낮에 갔다가

밤에 옵니다..

그냥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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