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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루
우울살이 하루일기를 씁니다. 저에게 가장 큰 영웅은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살아내는 지하철과 버스의 출퇴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런 번듯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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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min
2013~ing 아이 없는 딩크 부부의 스토리. 무자녀에 대한 나만의 가치를 담백하게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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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이
20년 넘게 같은 사람과 영화보고 애니보고 게임하며 키들대며 삽니다. 책읽고, 투자하고, 부업하고, 일하면서 매일 충실하게 채워가며 성장하고 있는 딩크족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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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씨
나를 탐구하는 시간을 지나 다시 힘내어 살아보는 소박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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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털게
미국에서 사회과학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tzdMAneiMB_cchoTVoUz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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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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