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과 해골이 있는 정물>
정미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2005년에세이스트 신인상등단. 인문학, 글쓰기 강사입니다. 2024년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내 영혼이 기댈 수 있는 문장 하나를 찾으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