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잔디 이발 했습니다. 넓은 잔디밭입니다. 제 정원은 아니고요. 몇 달 관리 안 해서 개망초를 비롯 온갖 잡초가 신나게 돋았어요. 풀씨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먼저 키 큰 개망초를 뽑아내었습니다. 이렇게 넓은 잔디밭은 가솔린 엔진 잔디 깎기로 깎으면 일정하게 깎이고 예초기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깔끔하게 깎인 잔디에 참새들이 풀씨를 먹으러 왔습니다. 참새는 눈이 참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