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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떠날 채비를 하고

매미

by 시인의 정원

칠 년의 준비와 일주일의 비상은 아름다웠다. 마음껏 하늘을 날고 나무그늘에 앉아 종일 노래하고 나무수액을 마음껏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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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풀, 꽃, 나무를 소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밀한 세계와 삶을 내용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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