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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한 나를 토닥이며 소소한 일상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제 글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토닥거림으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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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씨
보건교사+작가로 살아 보려는 중. 어릴 적 동경했던 작가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하게 간직한 빛나는 꿈을 펼쳐 보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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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네
두둥실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옮기고 싶습니다. 향긋한 차처럼, 다정한 칭찬처럼, 따뜻한 이야기들을 한 장면씩 꺼내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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