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라는 나라가 있다.

영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는 왜 사람들이 잘 모를까요?

by 바다의 역사



많은 사람들이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왜 영국이란 나라의 역사는 왜 잘 모르고, 잉카나 아즈텍 문명은 흥미로워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영국이란 나라의 역사는 우리에게 너무 "공부"처럼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영국이란 나라의 역사는 오늘날 민주주의, 산업혁명, 의회 정치 등 "현재 우리 경제의 시스템"을 만든 기원을 다뤄요. 그래서 학교에서 배울 때 임금님의 계보, 법률의 제정, 종교 개혁 등 지루하고 재미없는 경제사를 위주로 배우게 되기에 사람들이 잘 배우려고 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영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가 잘 안나오기도 하지요.


이와는 정반대로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은 구석기 사회이지만 기원후 16세기까지 남녀가 알몸으로 벌거벗고 생활하며 개방적인 성문화, 생전 본적이 없는 문화들, 그래서 역사라기보다는 "미스터리"로 다가와요. 브라질 페루의 열대 정글 밀림 속에 숨겨진 습하고 무더운 열대 도시,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 같은 요소는 공부보다는 "툼레이더

많은 사람들이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영국이란 나라는 원래 후진국이던 약소국, 후진국이 수백 년에 걸쳐 서서히 경제, 의회가 발달하고 권리가 신장되는 "점진적인 과정"이에요. 자극적이라기보다는 논리적이고 경제적이라 지루함을 느끼기 쉬워요.


정반대로 잉카 문명과 아즈텍 문명은 오늘날 현대인의 관점에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충격적인 성(Sex)문화"들이 많지요. 성적인 개방성, "인신공양(인간을 태양신의 종교 제물로 바침)", "인육 식인" 같은 기괴하고 잔혹한 문화들이 대중에게는 훨씬 더 큰 자극과 호기심을 줘요. 이것은 "도대체 어째서 저랬을까?"라는 원초적인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흥미를 느끼지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번데기의 역사: 조선시대까지는 먹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