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가 조선을 식민통치하듯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

미국이 앞으로 베네수엘라를 통치하는 힘의 통치 방식은?

by 바다의 역사




약 2026년 1월 5일쯤 현재.. 베네수엘라 사례는 뜨거운 감자에요. 약 2026년 1월 3일쯤 미군이라는 집단은 니꼴라쓰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압송했다는 소식은 앞으로 베네수엘라의 운명을 완전히 뒤바꾸는 현대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약 2026년 1월 3일 야밤~새벽(현지 시간)쯤 미군의 대규모 급습으로 베네수엘라 수도 까라까쓰에 들어가서 니꼴라쓰 마두로(Nicolás Maduro) 대통령과 그의 아내인 실리아 쁠로레쓰(Cilia Flores)를 붙잡아서 미국으로 데려갔어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부탁으로 시작된 이 계획은 베네수엘라 내 포트 티우나 등과 같은 시설이나 항구 등 비행장에 대해 때리는 것과 동시에 이루어졌다고 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는 침대에서 급습을 받아 아무런 저항도 못한채 없이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즉시 수송기를 통해 베네수엘라 국외로.. 정확히는 미국의 감옥으로 이송된 걸로 알려졌지요. 이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오줌을 지렸다는 사진이 찍혔어요.


그렇기에 현재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는 미국 본토인 뉴욕으로 이송되어 갇혀있으며 미 연방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해요.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부부의 죄목은 각종 성범죄(베네수엘라 원주민, 베네수엘라인 처녀들 등)와 마약 테러 혐의(Narco-Terrorism)가 대표적이라고 하는데 미국 법무부는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단순한 독재자가 아니라 마약 카르텔인 "태양의 카르텔(Cartel de los Soles)"에 관계된 사람으로 보고 있다고 해요. 물론 태양의 까르뗄의 존재는 아직 100% 신뢰하긴 힘들어요..

게다가 약 2024년쯤에 베네수엘라에서의 부정 선거 논란과 그리고 후에 6개월 동안 이어진 미국의 경제 제재와 압박이 수많은 베네수엘라 원주민과 여자들을 성범죄하고 미국에 마약을 넣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행정부의 내부를 주저앉히지 못하자.. 트럼프 행정부가 직접적인 개입이라는 수를 둔 것으로 분석되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물리적으로 압송되어 국외로 추방된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대통령직에서 억지로 내려오게 된 것으로 보여요. 헌법적 절차를 떠나 더이상 대통령을 할 수가 없는 상태인 것이지요.

마두로는 현재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SDNY)이 담당하고 있으며 보석이 불허된 채 구치소(브루클린 연방 구치소 예상)에 수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해요.


물론 죄목들은 수많이 있지만 약 2020년~2026년 1월쯤에 정식으로 공개된 기소장에 의하면 주요 혐의는 다음과 같아요. 1번째는 마약 테러 공모(Narco Terrorism Conspiracy)로 꼴롬비아 반정부 집단(FARC) 등과 협의하여 꼬까인을 미국으로 불법으로 수출했으며 2번째는 연간 수백 톤의 꼬까인을 사들여서 미국으로 유통했으며 3번째는 기관총이나 불법 도구들을 소지한 것 등으로 보여요. 현재까지 공개된 건 3번째까지 있는 걸로 보이지만 추후 밝혀지면 베네수엘라 원주민이나 여자들 성적 착취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베네수엘라의 행정부 자체가 워낙 범죄, 성범죄를 많이 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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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만약.. 유죄가 확정될 경우 어떻게 될까요..? 미 연방 양형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최소 징역 20년에서 심하면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여요. "마약왕" 호아낀 구스만(엘 짜뽀)이 수감된 ADX 플로렌스 교도소 같은 시설로 보내질 가능성이 커요.


그렇다면 행정부 수반이 사라진 베네수엘라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부부 압송 뒤에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íguez) 부통령은 헌법상 권한 대행을 주장할 수 있으나 미군이 이미 까라까쓰를 장악하고 있고.. 게다가 베네수엘라의 부통령인 그녀 역시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이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마두로 행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지금 베네수엘라 부통령vs미국 대통령이 계속 의견 충돌을 빚고 있어요. 그렇기에 부통령인 그녀 역시 압송되거나 도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게다가..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행정부의 2인자이자 내무부 장관인 디오스다도 까베요(Diosdado Cabello) 역시 미국 법무부에 의해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된 상태에요. 그래서 까베요가 권력을 물려받을 가능성도 "0%"에 가까우며 그 역시 압송 대상이라고 해요.







지금 가장 유력한 이야기는 친미 성향의 과도 정부 수립이에요. 에드문도 곤잘레쓰 우루띠아(Edmundo González Urrutia)라는 사람은 2024년 선거에서 야권 단일 후보였고 실질 득표수에서 마두로보다 좋았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지금 미국은 그를 "당선자(President elect)"로 인정하고 있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자유 민주주의 회복"을 생각한다면 곤잘레쓰를 임시 대통령으로 옹립하여 정통성을 확보하려 할 가능성이 있지요. 물론 그는 스페인으로 임시 망명 중이나 베네수엘라로 돌아와서 임시 정부를 짜는데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지요.


마리아 꼬리나 마짜도(María Corina Machado)라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의 경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의 실질적 여자 지도자이자 2025년 노벨 평화상 여자 수상자도 간혹 거론되지만 그녀는 가능성은 적어보여요.


물론 마리아 꼬리나 마짜도는 뜨럼쁘의 개입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지만 현재로서는 그녀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크진 않아보여요. 여하튼 이렇게 베네수엘라가 이렇게 되면.. 남미 내 좌파 블록인 브라질, 멕시꼬, 콜롬비아 등에 맞서는 미국의 보루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다면 과연 미국의 베네수엘라 통치 방식은 식민지화일까요?(Colonialism vs Intervention) 많은 사람들이 궁금한 부분이 이것이에요. "명나라가 조선 국왕을 책봉하면서 식민 통치하면서 제국주의를 펼치듯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내정 간섭을 하면서 신제국주의를 할 것인가?"가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지요.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압송 후 "미국이 당분간 베네수엘라를 운영(run)할 것"이라고 언급하긴 했어요. 물론 현재로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정식적인 영토(51번째 주)로 편입하거나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겸임하는 것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제아무리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라도 그것까지는 차마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는 현실적으로도 아예 불가능하니까요.


그러나 실질적인 메커니즘은 명나라->조선 처럼 명나라가 조선을 식민 통치하듯 "신식민주의" 형태를 띨 가능성도 배제하긴 힘들어요. 미국은 자기들이 인정하지 않는 지도자인 마두로 대통령을 무력으로 지워버리고 자기들이 승인하는 지도자인 곤잘레스를 자리에 앉힐 가능성이 높은 이런 방식은 과거에 명나라 황제가 조선 국왕을 지멋대로 승인하거나 승인하지 않거나, 정통성을 인준(고명)해줘야만 조선 국왕으로 승격이 됐던 것과 본질적으로 유사한 "승인 권력"의 행사에요. 이는 명나라가 조선을 식민 통치했고 일제강점기 총독부와 유사한 과도기구나 다름없지요.


미국 행정 관료들이 "재건 위원회" 등의 이름으로 베네수엘라 정부 부처에 상주하며 경제, 행정, 복지, 의료, 인권, 석유 생산을 직접 감여할 가능성도 있지요.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듯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PDVSA)의 운영권은 미국의 석유 회사들인 엑손모빌, 셰브론 등에게 다시 넘어갈 가능성이 있지요. 이는 "망가진 석유 산업 재건"이라는 빌미 하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자원이 미국에게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지요.


이는 사실상 미국의 경제적 식민지화라는 비판이 있지만 이게 안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닌게.. 어찌됐건 베네수엘라는 본래 중국의 식민지나 다름 없는 처지였기에 중국과 러시아, 이란이 베네수엘라를 경제적으로 식민 수탈, 착취를 하고 있던 터에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해방시켜줬다는 여론도 굉장히 많아서 수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베네수엘라 경제 부활이라는 기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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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기적으로는 혼란스럽겠지만.. 미국의 제재 해제와 달러 자본 유입으로 극심했던 인플레이션은 잡힐 가능성이 있어요. 아무래도 중국은 친중 국가 즉.. 중국의 식민지로 만든 국가들을 도와주긴 커녕 중국이 경제적으로 수탈, 착취해왔기 때문에 캄보디아도 중국의 해군이 주둔하고 완전히 중국의 범죄조직의 소굴이 되면서 국가 자체가 파산이 됐듯이.. 베네수엘라도 그동안 중국이 수많은 착취, 수탈을 하면서 자원을 빼먹어서 빈곤 직전이었던 상황이라서 미국이 이렇게 베네수엘라에 들어가면 베네수엘라가 경제적으로 살아날 가능성은 있어요. 중국은 자신의 식민지를 수탈, 착취하지만 미국은 어쨌든 도움은 주니까요.

즉 베네수엘라는 이제 "지구상에서 가장 석유가 많은 곳"이는 잠재력을 다시 미국 주도 하에 터뜨릴 기회를 얻었으나.. 동시에 주권을 잃고 미국의 뜻대로 움직여야 하는 운명에 처했지요. 그렇기에 국민들은 마두로 대통령의 성적 착취, 부정부패, 비리, 횡령 등에서 벗어난 것에 기뻐하면서도.. 미국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우려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요..


이는 명나라가 조선에 식민 통치 했던 것처럼..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승인하고 내정을 지도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석유 산업은 미국 기업이 장악할 가능성이 높지요. 그러나 이는 중국이 그동안 베네수엘라를 식민지처럼 수탈하고 착취하던 것보다는 훨씬 경제적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베네수엘라로서는 치욕적이지만 경제적으로만 본다면 꼭 나쁜 상황은 아닌..굉장히 복잡한 상황인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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