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필리핀이 성매매 관광국이 된 이유

라틴 아메리카&필리핀은 어째서 지구상의 성매매 관광국이 됐을까요?

by 바다의 역사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지방들&필리핀이 현대 국제 사회에서 성매매 관광의 중심지가 된 현상은 단순히 경제적 빈곤을 넘어 복합적인 역사적, 구조적 결함에 있어요.


본래 근세 시기인 16세기부터 탄생한 대항해시대로 인해 탄생된 스페인 왕국이나 포르투갈 왕국, 네덜란드 왕국, 영국 왕국, 프랑스 왕국을 비롯한 서구 열강 지배는 이 라틴 아메리카 지방 여자들을 수없이 강간, 성노예, 번식 성노예화 등 억지로 섹스하는 성적 착취적인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과거 스페인 탐험자들은 "엥꼬미엥다(Encomienda)" 시스템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원주민 남녀들의 노동력뿐만 아니라 여자의 섹스(sex)까지 사실상 사유화했어요. 마야 왕국에 정착해 마야 원주민 미녀들과 결혼하게 된 "곤쌀로 게레로(Gonzalo Guerrero)"와 같은 사례도 존재하지만.. 대다수는 먹는 과정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의 원주민 여자들에 관해 매우 많이 성적 착취들을 혼혈화를 진행하면서 "메스띠쏘"라는 새로운 인종을 낳았어요.


그래서 오죽하면 멕시꼬 시티에서 출생된 멕시꼬의 시인이었던 "옥따비오 빠쓰(Octavio Paz Lozano, 1914~1998)"는 "멕시꼬의 세 얼굴"이라는 책에서 라틴 아메리카 인종은 "스페인인이라는 성욕이 심한 변태 아빠"가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마야 문명, 브라질 알몸 아마존 원주민 여자"라는 아내를 성적 착취해서 태어난 인종이라고까지 얘기했어요. 즉, 21세기 라틴 아메리카 인종은 이런 강간, 성적 착취의 결과물로 태어난 인종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항상 자기들의 정체성에 관해 혼란을 느끼고.. "나는 누구지..?" 라고 생각하며 슬퍼한다고 해요.


여튼 이런 역사는 "메쓰띠쏘(Mestizo)"라는 혼혈 계층을 낳았고 여자를 성적 착취 도구, 성노예로 생각하는 인식을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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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남아메리카의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마야 왕국 등은 바퀴나 글자, 가축이 없는 구석기 수준의 문명적 한계를 지니고 있었어요. 이들은 금속 무기가 아닌 데다가 청동기 무기보다도 훨씬 약하고 무딘 "흑요석 돌칼(마쿠아우이틀)"라는 구석기 도구를 유일한 무기로 사용했으며, 밤이 되면 태양신 신앙 때문에 싸움을 중단할 정도로 스스로 자기 몸을 지킬 방어 능력마저 취약했어요.


이런 문명적 약점은 외부의 침입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이는 라틴 아메리카 알몸 원주민 여자들(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마야 문명, 브라질 알몸 원주민 여자들&캐리브해 열대 섬의 알몸 원주민 여자들)이 스페인 왕국, 포르투갈 왕국의 번식 성노예가 되는 역사적 시발점이 되었어요.






특히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여자들은 연중 섭씨 64도 이상의 극심하게 습하고 무더운 찜통인 고온 다습한 열대 아마존 기후 속에서 "알몸"으로 생활해야했고 이는 라틴 아메리카 곳곳이나 캐리브해 열대 섬들도 동일했어요. 그래서 스페인인들이나 포르투갈인들은 그렇게 알몸으로 생활하는 라틴 아메리카 원주민 여자들을 "변태"로 보면서 이런 개방적인 성문화는 스페인인들에게 "성적 대상화"의 빌미로 작용하면서 "라틴 아메리카 원주민 여자들은 알몸으로 생활할 정도로 변태니까 우리가 성적 착취해도 좋아할 것"이라는 잘못된 시선으로 행동을 했던 거에요.


스페인인들과 포르투갈인들.. 이후 영국인, 네덜란드인, 프랑스인들 같은 서유럽이나 남유럽인들이 라틴 아메리카 알몸 원주민 여자들에게 했던 성적 착취 사건들을 보면 이런 시선은 분명히 존재했음이 드러나요.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이런 열대 지방들이 성매매 산업에 의존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빈곤의 여성화(Feminization of Poverty)"때문이에요. 필리핀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들보다는 훨씬 보수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동남아에서 태국보다도 성문화가 가장 개방된 지역이 필리핀이에요.


특히 라틴 아메리카나 필리핀은 가톨릭 문화로 낙태를 엄격히 금지하면서도 무책임한 성행위에 관해서는 좋게 바라보는 이중적인 성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이로 인해 지구상에서 싱글맘들이 가장 많은 지역이 라틴 아메리카&필리핀이며.. 특히 성문화가 개방되서 10대부터 혼전, 혼외 성행위를 자유롭게 하는 라틴 아메리카&필리핀에 낙태가 금지되는 가톨릭 문화까지 겹치면서 10대부터 아기들을 낳는 싱글맘들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졌던 것이에요.


게다가 라틴 아메리카의 브라질이나 멕시꼬, 꼴롬비아, 페루, 파나마,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볼리비아, 칠레나 필리핀 같은 지역들은 워낙에 후진국, 약소국이라서 정부가 이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고 그곳 여자들은 생계를 위해 성매매 시장으로 내몰리는 구조가 형성되었어요.


그렇기에 사우디아라비아나 대한민국, 영국, 호주 같은 필리핀에 가까운 국가들은 구대륙에서 가장 개방된 성매매 관광국인 "필리핀"으로 가면서 O피노를 생산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대항해시대의 스페인인들이 필리핀 원주민 여자들을 성적 착취하면서 아기들을 낳게 하고서는 책임도 지지 않고 도망갔던 것과 지금 대한민국 남자들이 필리핀에 가서 성적 착취하고 필리핀인 여자들을 성노예로 삼는게 뭐가 다르냐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곤 있지만..


실상을 보면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니에요. 물론 그들이 잘했다는 건 결코 아니지만.. 그들만 문제는 아니라는 거지요.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호주 같은 주변국들도 수많은 필리핀 여자들을 성적 착취하고 O피노들을 태어나게 만들고는 도망가는 경우들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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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들은 라틴 아메리카도 똑같아요. 다만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호주인들 같은 필리핀과 가까운 국가들은 라틴 아메리카처럼 먼 곳에는 가기 힘드니까 가까운 필리핀을 이용하는 것이고


라틴 아메리카에 가까운 국가인 미국이나 스페인, 포르투갈 같은 지방의 사람들은 가까운 라틴 아메리카를 성매매 관광국으로 삼고 있지요.


그리고 이런 성매매 관광은 필리핀보다도 라틴 아메리카가 가장 심할 정도로 라틴 아메리카는 그야말로 지구인의 성매매 관광소로 된지 오래에요.






이런 무책임한 외지인들의 성 관광+라틴 아메리카&필리핀이 이런 여자 성매매 관광을 자국의 국가 산업으로 삼으며 발전시키고 있는 것+라틴 아메리카&필리핀 현지의 열악한 아동 복지 시스템들이 결합하여 출산하게 된 결과물이에요.


라틴 아메리카&필리핀은 태국처럼 관광업이 발달하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대한민국이나 일본, 중국과 유럽, 미국 등 같은 선진국들처럼 제조업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치안이 안좋은 라틴 아메리카&필리핀에서 외부인들을 관광 오게 하려면 유흥 산업의 도움이 절실했어요.


필리핀의 경우는 과거 앙헬레쓰 같은 미군 기지 주변에 형성된 "엔터테인먼트 구역"이 현재까지 성매매 관광의 거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와 꼴롬비아는 국가 정부가 대항해 시기의 스페인 왕국처럼 극심하게 경제 파산이 발생하면서 현지 여자들이 해외 성매매 시장으로 납치, 자발적 유입되는 것을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특히 베네수엘라는 지금 사실상 무정부, 무법 지대이기 때문에 이런 성매매 관광은 더욱더 심해졌어요.


물가가 저렴하다는 점과 "라티나(Latina)" 혹은 "필리피노(Filipino) 여자"에 관해 선진국 남자들의 잘못된 에로틱 성적 판타지가 결합되어.. 이 열대 지방들은 미국, 영국, 호주, 스페인,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자금력을 갖춘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한민국,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남성들의 성적 착취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는 미화될 수 없는 라틴 아메리카&필리핀의 치명적인 사회적 약점이자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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