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Sexually Transmitted Disease(STD)).. 즉.. 음탕하고 문란하기 짝이 없는 난교라던가 에널 섹스(Anal sex) 같은 것들을 하면 걸리는 질병은 "매독"이라고 부르는데 이 매독의 최초 탄생지가 어딜까요? 역시나 예상하겠지만 성문화가 개방됐던 남아메리카의 잉카 문명이에요. 이곳은 성문화가 매우 개방됐으며 특히 잉카 문명의 아마존 지역은 1년 내내 찜통의 고온 다습하기에 무더위와 습기 속에서 이들 문명은 박테리아와 성병 세균이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었지요.
매독균(Treponema pallidum)의 존재는 학계의 유력한 가설에 의하면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는 이미 매독의 질병균인 "뜨레뽀네마"의 변종이 존재했다고 해요.
본래 이 "뜨리뽀네마"는 잉카 문명에서만 서식하는 "라마(Llama)"의 몸에만 있던 박테리아였어요. 하지만 사람에게 딱히 감염이 되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조심해야할 행위가 딱 하나있었지요. 바로 "성행위"였지요.
라마와 섹스만 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다는 건데.. 그런데 잉카 문명이 성진국 아니겠어요..? 그 하지말란 걸 하고 말아요.. 잉카 문명에서는 여러 여자들과 난교를 즐기던 걸 넘어서 라마와 숫컷과 잉카 여자가 섹스를 하거나 혹은 라마의 암컷과 잉카 남자가 짝짓기를 하는 등이 빈번하면서 이에 인간이 라마와 섹스를 하는 과정에서 이 매독균이 인간의 성기 점막을 통해 들어오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본래 인간의 몸에 있는 질병이 아니었던 터라 이 매독균은 인간의 몸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끝없이 변이를 일으켰고.. 이것이 바로 서구인들을 괴롭힌 매독균의 조상이에요.
게다가 더 큰 문제점은.. 잉카 문명의 남녀들은 1년 365일 항상 알몸으로 생활하고 성문화가 지구상에서 매우 개방된 성진국이었기에, 라마로부터 옮아온 이 매독균은 잉카 문명 사회 전체에 순식간에 퍼져버리면서 잉카 문명의 사람들 전체가 매독균을 몸에 지니게 된 것이에요.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들은 오랜 시간 노출되어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긴 상태였어요. 하지만 더 큰 문제점은 따로 있었지요.
게다가 더 큰 문제점은.. 잉카 문명의 남녀들은 1년 365일 항상 알몸으로 생활하고 성문화가 지구상에서 매우 개방된 성진국이었기에, 라마로부터 옮아온 이 매독균은 잉카 문명 사회 전체에 순식간에 퍼져버리면서 잉카 문명의 사람들 전체가 매독균을 몸에 지니게 된 것이에요.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들은 오랜 시간 노출되어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긴 상태였어요. 하지만 더 큰 문제점은 따로 있었지요.
약 1492년 이후쯤에 스페인 왕국의 탐험자들인 꽁끼스따도르들이 도착했을 당시에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마야 왕국은 "천연두"라는 새로운 질병에 걸려서 헤롱 헤롱 하고 있었지요.
글자도, 바퀴도, 총도 없었던 구석기인들이었던 잉카 문명은 스페인 탐험자 앞에서 속수무책인 "오합지졸"에 불과했지요. 인육을 먹어야 했기에 상대방을 죽이지 않고 납치하려는 그들의 전쟁 방식은 총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어요.
스페인인들은 잉카 문명을 따먹은 후에 억눌려왔던 성욕을 잉카 원주민 미녀들에게 풀기 시작했어요.
스페인인들은 잉카와 아즈텍, 마야 문명,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의 알몸으로 생활하는 모든 여자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시절에 유럽 가톨릭 사회에서는 엄격하게 금기시되던 행위들이 감시자가 없는 신대륙에서는 봇물 터지듯 터져 나왔지요.
스페인 병사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알몸 원주민 여자들을 상대로 항문 강간(Anal Sex) 등 온갖 가학적이고 착취적인 성행위를 닥치는 대로 행했어요. 라틴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의 항문 관장 문화나 개방적인 성 인식이 스페인 탐험자들의 왕성화 성욕과 결합하며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어요. 아까 얘기했듯이.. 이미 몸에 매독균 박테리아가 들어있던 잉카 문명의 미녀들을 닥치는 대로 온갖 변태적 방법으로 강제 성행위를 하니까 이 과정에서 스페인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름 시름 앓게 되었어요.
라틴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피부에 있던 비교적 순한 균(또는 잠복해 있던 성병인 매독균)이, 스페인인들과의 섹스를 통해(질&항문 섹스 등 점막의 직접 점막 접촉)를 통해 스페인인들의 몸속으로 여과 없이 들어가게 된 것이에요.
그런데 스페인 사람들은 이 새로운 박테리아에 대한 면역이 전혀 없었어요(Virgin Soil). 라마를 생전 처음 봤기에 라마에 관한 면연력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잉카 원주민에게는 가벼운 피부병이었던 균이 면역계가 전혀 다른 유럽인의 몸에 들어오자 독성을 가진 성병(Syphilis)으로 변질됐던 거에요.
특히 항문 섹스는 점막이 찢어지기 쉬워 혈액과 체액이 직접 섞이기 가장 쉬운 경로인데 스페인인들이 자행한 잉카 미녀들에게 행했던 항문 강간은 매독균이 혈관을 타고 급속도로 전파되게 만드는 역할을 했지요.
그러니까 잉카 문명과 아즈텍 문명을 먹고 그들의 여자들을 번식 성노예로 만들며 성적 착취를 했던 스페인인들의 생식기와 몸속에는 그들이 저지른 죄의 대가처럼 치명적인 매독균이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신대륙에서 본토로 돌아온 스페인 병사들은 겉으로는 금의환향했으나 몸속에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 매독균들은 여기 저기 퍼지면서 이 매독균들을 가진 사람들이 이탈리아와의 싸움에 용병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약 1495년쯤에 나뽈리 공성전에서 스페인 병사들은 서구 전역에서 모인 매춘부, 현지 여자들과 난잡하고 음탕하게 섹스를 해댔어요. 그리고 바로 이 장소.. 여기서 매독은 폭발적으로 퍼져나갔지요.
당시 기록된 매독의 증상은 21세기의 매독보다 훨씬 급성이고 끔찍했다고 해요. 이는 마치 잉카 원주민들의 앙갚음이 유럽 사회를 덮친 것과 같다고나 해야할까..?
여하튼 그 온몸에 고름이 찬 끔찍한 종기가 뒤덮였고, 살이 썩어들어갔으며
특히 코가 문드러져 떨어져 나가는(가장 특징적인 증상) 끔찍한 외모 변형이 일어났다고 해요.
균이 뇌를 들어가면(신경 매독)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고 결국 고통 속에 죽게 만들었어요.
이렇게 유럽 사회 곳곳에 퍼진 매독 성병을 가지고 스페인 왕국에서는 포르투갈 병이라고 비하하며 포르투갈 왕국에서는 스페인(까스띠야) 병이라고 비하했으며, 이탈리아, 독일, 영국에서는 프랑스 병이라고 부르고, 프랑스는 나폴리 병.. 러시아는 폴란드 병이라고 부르고.. 폴란드는 독일 병이라고 부르면서 서로가 서로를 헐 뜯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유럽은 서로가 가장 싫어하는 국가의 명칭을 담아 이 매독을 증오스럽게 부르면서 도대체 어디서 이게 발생했는지 이유를 알고자 오랜 기간 해맸지만..
오늘날 결국 알려지기를 그 어떤 곳도 아닌 지구상에서 가장 약하디 약한 오합지졸인 "잉카 문명"이었지요.
스페인인들이 저지른 잉카 미녀들에게 행했던 수많은 강간, 항문 성교, 성적 착취와 학대는 그들 자기에게 되돌아왔으며
라틴 아메리카의 원주민 여자들을 그저 성욕 해소, 성적 쾌락의 도구로만 여겼던 스페인 남자들은 그 대가로 인류 역사상 가장 고통스러운 성병을 얻었지요.
이 성병은 스페인을 넘어 전 유럽으로 퍼져나가며 왕족, 귀족, 귀부인, 예술가, 평민을 가리지 않고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며
서구 사회는 이후 성(性)에 대해 극도로 보수적이고 공포감을 갖게 되었으며 이는 르네상스 시대의 자유분방함을 끝장내는 결과를 초래했어요.
일부 미국 학자들은 스페인 왕국이 금방 흥했다가 금방 망한 것도 이 매독 때문이라고도 주장하지만 뭐가 어떻게 됐든 오늘은 교훈은 "착하게 살자"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듯 많은 사람들은 스페인인들이 잉카 문명,아즈텍 문명,마야 문명을 끝장낸 천연두만 생각하지만 천연두의 몇 배 이상으로 스페인인들을 괴롭힌 지구상에서 잉카 문명에서 최초로 탄생한 섹스의 질병.. "매독(Sexually Transmitted Disease)"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