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상 군사력이 가장 약한 나라 1등~10등까지

지구상에서 군사력이 가장 약했던 국가 1~10등까지

by 지구본 여행기




지구 역사를 통틀어서 군사적 역량이 가장 취약했거나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쉽게 무너졌던 국가와 세력 10곳을 선정하여 1등부터 10등까지 상세히 알려드를게요. 각 내용은 학술적 근거와 기록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군사력이 가장 약한 국가 1등) 아즈텍 문명


아즈텍 왕국은 현재의 라틴 아메리카의 멕시꼬 지역에서 번성했던 문명으로 이들은 독특한 종교 체계를 가지고 있었지요. 이들은 신을 달래고자 인간의 심장을 바치거나 식인, 인육, 여자 성적 착취, 번식 성노예로 만드는 문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상시 남녀 브라질 알몸 원주민들을 납치해야할 필요가 있었지요. 이런 종교적 필요성이 가장 약한 오합지졸이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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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주변 브라질 알몸 원주민 남녀들과 꽃전쟁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형태의 싸움만을 벌였는데 이는 식인, 인육이나 여자 성적 착취, 번식 성노예로 만들 남녀들을 납치하고자 약속된 배틀이었지요.



zz.jpg 아즈텍 문명의 유일한 무기였던 마꽈우이뜰(macuahuitl)이에영


아즈텍 왕국의 유일한 무기는 "흑요석"이라고 불리는 근접무기인 구석기 돌멩이를 박아 만든 "마꽈우이뜰(macuahuitl)"이라는 돌방망이 형태였는데 약간 생긴게 SM 성인용품에서 엉덩이 때리는 것처럼 생겼.. 큼;; 아무튼 이는 머스킷총, 석궁, 활이나 화포를 갖춘 원거리 군대에게는 오합지졸이나 다름없는 무기 체계였지요. 아즈텍 문명도 활 같은 원거리 무기는 없었어요. 특히 전쟁에서도 1:1 결투를 통해 적을 죽이지 않고 납치포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어 이들은 적을 죽이면 안됐다는 룰이 있었어요. 전쟁인데도 적을 죽이면 안된다는 룰이 있다니.. 벌써 이미 끝장난 셈이지요.;;
















군사력이 가장 약한 국가 2등) 잉카 문명


남아메리카에서 농부들이 만든 잉카 문명은 인구 숫자는 많았지만 이들의 안보는 자위, 방어와 영토 보존보다는 행정적 통합에 치중되어 있었지요. 스페인의 피사로가 도착했을 때 잉카 왕국은 내분과 전염병으로 이미 약해진 상태였어요.


잉카 문명의 무장 수준은 석기 시대에 머물러 있었고 주로 마꽈우이틀 같은 근접무기인 구석기 돌이 전부였고, 활 같은 원거리 무기는 없었어요. 아즈텍 문명처럼 적을 죽이면 안돼는 룰이 있었고 적을 납치해서 성노예로 삼거나 인육, 식인을 먹거나 노동력으로 활용하거나 종교의 도구로 삼는 방식에 익숙해 있었기에 잉카 문명의 무기도 "적을 죽일 수 없는 무기"였어요.

zz.jpg 잉카 문명의 유일한 무기였던 마꽈우이뜰(macuahuitl)이에영

잉카 군대는 상대를 죽이지 않고 납치하거나 포섭하는 전쟁 방식에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의 총병과 포병, 화기 앞에서 무용지물인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었어요.


















군사력이 가장 약한 국가 3등) 마야 문명



마야 왕국은 유까딴 반도와 과떼말라 지방에서 열대의 문명을 꽃피웠지요. 스페인은 오랫동안 이들을 토벌하지 못했어요. 이들이 열대 지방에 살았기 때문이지요. 구석기인들인 마야 문명의 유일한 무기도 근접무기인 돌방망이, 돌도끼뿐이었지, 활 같은 원거리 무기는 없었어요.

zz.jpg 마야 문명의 유일한 무기였던 마꽈우이뜰(macuahuitl)이에영

마야 역시 상대방의 신체를 온전히 보존하여 남녀들을 납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이런 외부 침입 세력에게는 나약하기 짝이없는 오합지졸로 비춰질 만큼 비효율적이었지요. 또한 마야인들의 종교 의례 속에는 성적인 개방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는 우주의 순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행위로 이해되었어요. 싸움보다는 종교에 에너지를 쏟았던 마야의 왕국들은 스페인 왕국이 오면서 질병에 감염되어 곧바로 죽었지요.


마야 왕국이 죽은 이유는 질병 감염, 기후 변화와 열대 환경에서 과도하게 농사를 지었던 농경으로 인해서 환경 변화가 이유였지요. 기술력이 워낙 안좋아서 농법이 발명이 되지도 않았어요.


마야 사람들은 왕국이 무너진 후에도 열대 처녀림 속에서 오랫동안 임신, 출산, 번식하면서 저항했지요. 현재도 과떼말라와 멕시꼬에는 마야 언어를 사용하는 후손들이 살고 있지만 똥꾸녕 찣어져라 가난하지요.






















군사력이 가장 약한 곳 4등) 모리 오리 원주민


남태평양의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열대 섬 근처의 채텀이라는 열대 섬에 거주하는 모리오리 알몸 원주민 남녀들은 폴리네시아계 원주민이었지요. 이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문화를 가졌고 전쟁과 폭력을 금지하는 "누누꾸" 룰에서 살고 있었지요.


16세기에 누누꾸 웬놩이라는 지도자의 가르침에 따라 모든 종류의 살생과 전쟁을 법으로 금지하는 누누꾸의 법을 받아들였던 거지요. 이 평화주의 룰은 수백 년간 유지되었지만 탐험자들 앞에서는 무방비 상태를 의미했어요.


1835년 뉴질랜드의 마오리 알몸 원주민들인 은가띠 무뚱가와 은가띠 따마 알몸 원주민이 채텀 섬으로 비집고 들어왔던 거지요. Jared Diamond의 책인 Guns Germs and Steel 1997에 의하면 모리오리 알몸 원주민들은 처음에 이 탐험자들에게 평화적으로 협상을 시도했으나 마오리 알몸 원주민들은 이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어요. 모리오리 알몸 원주민 남녀들은 전쟁하지 말라는 종교적 가르침을 지키고자 전혀 일절 저항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군사력은 0(제로)에 가까운 상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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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랫동안 싸우지 않아서 전쟁 기술 자체를 완전히 잊어버린 상태였으며 무기라는 개념조차 아예 갖추지 않았기에 "오합지졸"이라는 표현조차 무색할 만큼 군사적으로 존재감이 없었지요. 오합지졸이란 건 어쨌든 군사력은 존재한다는 건데.. 이들은 아예 군사력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까 사실상 군사력이 약한 수준이 아니라.. 아예 군사력이 없다고 해야 맞겠지요..


잉카, 아즈텍, 마야 문명의 경우는 상대방을 죽이면 안되서 약했고.. 이들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은 아예 전쟁하면 안되서 약했고..(뭐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그들은 갈등이 생기면 살짝 툭하고 손가락으로 건드는 식이었고 그조차 상대방에게 기분이 나쁘면 어떻게 할까 전전긍긍하는 식의 의례적인 해결법만 알고 있었다고 해요. 반면 이 약해빠진 모리 오리 원주민 남녀들을 성적 착취, 강제 임신시키거나 성노예로 만들거나, 심하면 인육으로 잡아먹는 탐험자들은 총기와 식인, 인육, 인신공양 같은 폭력적인 관습을 가지고 하지요.


이후 이 폴리네시아 생존자들은 성노예가 되었으며 자기들의 언어와 문화를 금지됐다고 해요. 약 1933년쯤에 순수 혈통의 마지막 모리오리 원주민이 죽으면서 생물학적 멸종을 맞이했다고..(T_T)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의 공통적인 특성처럼 이들도 종교적 의식 속에서 성에 대해 매우 개방된 성진국이었다고 해요.


모리오리 원주민들은 지금은 없지만 그녀들의 문화를 다시 살리고자 약 2020년쯤 뉴질랜드 정부는 과거 모리오리 알몸 원주민들이 겪은 비극에 대해 정식으로 반성하고 그 문화를 살리려고 하고 있다고 해요.
























군사력이 가장 약한 국가 5등) 하와이 왕국


약 19세기쯤 하와이 왕국은 미국 농장주들과 선교사들의 경제적 영향력 아래 놓였어요. 하와이 왕국은 주권을 지키려 노력했으나 돈이 없고 가난했기에 저항할 엄두를 내지 못했지요.


약 1893년쯤에 미국의 설탕 업자들과 수군들이 합작하여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릴리우오깔라니 여왕은 이 사건을 수습하고자기 결국 먹히는걸 선택했지요. 하와이 왕국에는 병사가 없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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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미국은 하와이를 부속 영토로 편입했으며 약 1959년쯤에는 미국의 50번째 주가 되었어요. 하와이 왕국은 한순간에 사라졌고 하와이 알몸 원주민 남녀들의 주권은 박탈되었지요. 현재 하와이에서는 하와이 알몸 원주민 주권 회복 운동이 간헐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나 독립 가능성은 희박하지요.






















군사력이 가장 약한 국가 6등) 타히티 왕국


타히티 왕국은 뽀마레 왕국에 의해 다스려졌으나 프랑스 왕국의 화기 외교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이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된 성(SEX)문화와 평화로운 생활 방식을 가졌으나 국가를 방어할 군대는 아예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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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840년대쯤에는 프랑스 왕국은 타히티에 관해 보호권을 주장하며 선박을 파견했는데 남녀들이 벌거벗고 알몸 생활을 하던 잉카 문명 같던 구석기인들이던 타히티인들은 울며불며 저항하기도 했으나 경제적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지요.


타히티의 무기는 기껏해야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마야 문명처럼 돌도끼였으며, 활 같은 원거리 무기는 아예 없었어요. 이는 프랑스군의 원거리 무기인 "소총"과 "대포"에 상대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타히티 알몸 원주민들이 돌도끼로 접근하기 전에 프랑스군들이 멀리서 총과 대포로 쏴대면 게임 끝.. 이니까요.


게다가 타히티 왕국은 내부적으로 기독교 개종 문제로 민심이 갈라져 결집력조차도 매우 약했지요.


그렇게 약하디 약한 타히티 왕국은 약 1880년쯤 뽀마레 5세가 주권을 프랑스에 양도하면서 왕국은 종말을 고했지요. 현재 타히티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남아 있으며 경제적으로 프랑스에 완전히 의존하고 있어요.

















군사력이 가장 약한 왕국 7등) 나우루 공화국


나우루 공화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섬국가에요. 나우루는 인구 숫자 1만여 명의 작은 국가로 자국을 방어할 수 있는 어떠한 집단도 없지요. 호주가 이들의 방위 책임을 맡고 있다고 해요. 과거 새똥과 인광석 채굴로 부유했던 시절에 나우루 공화국이 드디어 열강의 반열에 오르나..? 라고 루머가 떠돌기도 했으나 폴리네시아인 특유의 게으름 때문에 방어력을 전혀 기르지 않고 탱자 탱자 노는데 바빴기에 현재는 경제 파산으로 인해 국가 기능을 유지하는 것조차 버거운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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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전적으로 외부 지원에 의존하며 일부 소수 경찰력이 치안을 담당하는 수준에 그쳐요. (경찰들이 돈이 없어서 장난감 총을 들고 다닌다는 소문까지 있을 정도..) 지리적으로 매우 고립되어 있어 대규모 침입의 대상은 되지는 않으나 오히려 그 탓에 더 게을러져서 국방력이 약해요. 인류 역사를 보면 차라리 자주 침입을 받거나 식민 지배를 받던 국가는 그에 대비하고 살아남고자 국방력을 키워서 강해진 사례들이 꽤 많은데.. 대표적으로 미국 같은 경우는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경제력이 흥한 케이스니까요. 나우루는 그조차도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나우루 공화국은 해적 행위나 불법 어업에 대해서도 스스로 대응할 능력이 단 0.1%도 없어요. 실제로 고대시대의 왜구가 일본도 1자루를 들고 현재 21세기의 나우루 공화국을 침략해도 나우루 공화국을 왜구의 식민지로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우루 주민들은 폴리네시아인답게 게으르고 뚱뚱해서 잘 걷지도 못해서 혼자 똥을 못 닦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현재 나우루는 호주의 난민 수용소 역할을 하며 경제적 지원을 받는 처지에 놓여 있어요. 지구상에서 미국보다 비만 인구가 더 많다고 해요.















군사력이 가장 약한 왕국 8등) 코스타리카



다른 글에서 썼듯이 꼬스따리까는 스스로 군대를 가장 먼저 폐지한 평화의 국가, 섬으로도 유명하지요. 꼬스따리까는 약 1948년쯤에 봉기 이후 헌법으로 군대를 영구히 폐지했어요. 국방력이 약한 정도를 넘어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안보는 국제법과 미주기구 OEA의 상호방어조약에 의존하고 있어요.


니까라과와의 변경 분쟁 시에도 꼬스따리까는 국제 사법 재판소를 통해 호소하면서 해결을 도모했지요.


국방비 지출을 교육과 보건에 투자하여 사회 지표는 높기에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선진국, 열강이라는 타이틀이 있으나.. 외부의 강력한 침입에는 아무런 대응할 수 없는 구조에요.


현재 코스타리카는 평화 국가의 모델로 칭송받으나 현실적으로는 미국의 안보 우산 아래에서만 생존이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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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이 가장 약한 왕국 9등)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특이한 경력들을 가지고 있어요.


군대는 없지만 대영제국과 무려 3번이나 전쟁해서 죄다 승리한 전적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지요.


아이슬란드는 건국 초기부터 대규모 상비군을 유지한 적이 거의 없어요. 지리적 고립성 덕분에 외침을 피했으나 군사적 관점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약한 국가 중 하나로 꼽힙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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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이 가장 약한 왕국 10등) 룩셈부르크


1~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진격해 들어올 때 룩셈부르크는 단 몇 시간 만에 점령당했어요. 당시 룩셈부르크 군대는 수백 명 수준의 상징적인 존재였지요.


현재는 나토 회원국으로 소규모 정예 부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국가 전체를 방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규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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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룩셈부르크는 무력보다는 경제적 가치를 통해 주권을 유지해 왔어요. 현재는 유럽 연합의 핵심 국가 중 하나로 군사력보다는 금융과 행정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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