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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산인
은퇴 후 3년동안 서귀포에서 살다가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으로 와서 봉사활동하고 있는 사나이. 속세에 묻혀 살지만 은일(隱逸)의 멋을 추구하는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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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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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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