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기다림 없이 결코 눈물 맺지 않는다"
어제 5월 18일 제2회 서울시민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잘 써서라기 보다는 이를 근본삼아 보다 더 창작활동에 심혈을 기울려라하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요즈음은 뇌가 게으름을 피워서 산뜻한 모티브가 잘 잡히지 않는데 글쓰기는 저의 커다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빈 마음을 경작하고 씨를 뿌리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래는 응모작 2편입니다.
https://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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