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아리기(시&곡)

(사진 : AI)

by 물길


[별 헤아리기 - 빚을 갚는 일]




별을 헤아린다는 것은 바보짓이다

그대로 별은 많은 것이다

사람의 마음도

헤아릴 것이 아니라

거기에 참 많다고 생각하면 좋으리

별이 몇 개냐고 묻기 시작하면

마음의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


별에는 영혼이 살고

더 갚을 수 없는 빚이 존재하는 곳이다

별은 애처롭도록 맑은 눈물이 고여 있고

별을 헤아린다는 것은 빚을 갚는 것이다

별은 사랑이다

저 많은 별을 헤아릴 수도 담을 수도 없이

그냥 그곳에

내 맘속에

아스라이 존재하는 것이다.


별이 몇 개냐고 묻기 시작하면

마음의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


별은 애처롭도록 맑은 눈물이 고여 있고

별을 헤아린다는 것은 빚을 갚는 것이다

별은 사랑이다

저 많은 별을 헤아릴 수도 담을 수도 없어

그냥 그곳에

내 맘속에

아스라이 존재하는 것이다.


별은 사랑이다

저 많은 별을 헤아릴 수도 담을 수도 없어


그냥 그곳에

내 맘속에

아스라이 존재하는 것이다.


시 & 노래(음색) : 물길

작곡 : AI


https://youtu.be/I3CxdBgm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