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고 아끼는 후배샘 카톡 프로필이 한동안 이거였습니다.
뚫고 나갈 거야 여기에서 저기로~
그런데 우연히 '나의 해방일지'를 보다 9화에선가 그 대사를 들었습니다.
며칠 후 물어봤더니 맞다고, 이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반복해서 봤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너무 좋아 추천합니다.
어두운 것 같은데 소망이 가득하고, 슬픔과 괴로움, 폭력과 다툼이 가득한데 사랑이 있습니다.
손석구 배우의 팬이 되고 김지원 배우 눈망울에 빠져들게 됩니다.
5분만 기쁘면 하루를 버틸 수 있다는 말에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현재 삶이 무거운 분들도, 행복하신 분들도,
사랑을 하고 있는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모두모두 이 드라마에 푹 빠지셔서 저처럼 마음 가득 충만해지시길 소망합니다.
가보자
한발 한발 어렵게
15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