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로맨스

by 소망이

미드에서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로 갈아타고 본 영화입니다.


2011년 영화이니 벌써 14년이 지났네요.

주인공은 송중기와 한예슬입니다.


저는 미니멀리즘, 절약과 관련된 콘텐츠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푼돈을 버는 기발한 방법, 푼돈이 두 달 만에 500만 원이 되는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그러나 단지 돈을 어떻게든 절약하자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가장 의미 있는 일에 기꺼이 모은 돈을 쏟아붓는 것의 가치를 더 깊이 다루고 있습니다.


장르는 로맨스일 것 같은데 저는 경제로맨스로 느끼며 즐겁게 봤습니다.


특히 닭을 키우며 계란값을 아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