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장소: 시내
일정: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
크리스마스 시즌의 비엔나는 그야말로 반짝거린다.
학교를 가는 길에도,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워낙 열심히 싸돌아다니는 편이라 그런지
어디를 가든 조명과 장식, 트리 하나쯤은 꼭 만났다.
특별히 찾아간 게 아니라, 그냥 길을 걷다 보면 매일 새 풍경이 생겼다.
레스토랑과 카페들도 제각각 꾸며놓았다.
하나같이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거리의 장식들도 반짝이고,
학교 본관에도 트리가 생겼다.
심지어 집 건물 입구까지 장식이 달렸다.
박물관 앞 광장도 장식이 되어있었다.
대형 호텔들의 장식은 또 다르다.
어느 날은 Brunnenmarkt 쪽 시장에 갔더니 루돌프 없는 산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