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장소: 시내 말고 외곽
일정: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Weihnachtsausstellung in den Blumengärten Hirschstetten
다녀온 곳 중 6번째 마켓이다.
이곳은 비엔나 외곽에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다.
원래 이곳이 원예 관련 시설이라 그런지, 넓은 부지 곳곳에 장식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안쪽에는 유리 온실 같은 하우스가 여러 채 있는데, 그 안의 크리스마스 장식들도 꽤 정성스럽다.
왔다 갔다 하는 길이 조금 멀다는 점만 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