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장소: 시내
일정: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빈 대학 캠퍼스 안에서 열리는 마켓이다.
정확히 어느 캠퍼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캠퍼스 중 한 곳인 듯하다.
생각보다 부지는 넓지만, 상점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
슈테판 대성당이 있는 광장에서, 대성당을 반바퀴 정도 둘러싸고 마켓이 열린다.
쇤브룬 마켓과 함께 항상 제일 먼저 오픈하는 곳 중 하나다.
광장 앞쪽은 넓어서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지만,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공간이 좁아져 조금 불편하다.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에서 열리는 마켓이다.
좌우로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있어 주변 경관이 좋다.
규모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한가롭게 돌아볼 수 있었다.
벨베데레 상궁 뒤편에서 열리는 마켓이다.
규모는 작지만, 한 번쯤 방문할 만하다.
그렇지만 벨베데레와 별개로 굳이 찾아갈만한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