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음대생의 파리 산책 (202412YY-5)

(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by 돈 없는 음대생

장소: 파리 시내

일정: 이것저것 구경




이제는 다시 혼자 열심히 돌아다닌 파리의 크리스마스 돈자랑 구경이다.

천재님은 돌아갔고, 독일로 돈 벌러 가기 전까지 남은 며칠 동안 못 가본 곳들을 싸돌아 다녀야 했다.

다시 제대로 구경하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여기저기 흩어져있어서 가보기 힘들었던 곳들을 돌아다녔다.




루이비통 회전목마


벵돔 광장에 있는 루이비통에서 오블리스 노블리주를 친히 실천해 주었다.

이번 시즌 테마에 맞게 회전목마에 있는 동물이 말이 아니고 자기들이 디자인한 상품의 동물들로 대체되었다.

12월 1일부터 대중들에게 무료로 열렸는데, 이상하게 내가 갈 때만 이미 영업이 끝났거나 뭐 안 하거나 했다. 바게트 다웠다.

그래서 아예 작정하고 갔다.

애시키들이 부모님들이랑 같이 타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혼자서 당당하게 가서 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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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 거리


자꾸 나오는데, 어쩔 수 없다.

이 도로가 크고 긴 걸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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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_201432.jpg 그랑 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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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_202821.jpg 2026년에 오픈한다는 루이비통 호텔
20241219_203134.jpg 바게트는 타워크레인도 지들 국기 색으로 불 켜놓는다. 자유, 평등, 박애, 이 셋 중 그 어느 것도 없는 바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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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ge du Havre


그동안 Passage에 속았던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큰 기대 없이 갔다.

작은 기대는 생겼다.

근데 내년에도 똑같은 장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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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광장 - 크리스마스 마켓


이제서야 제대로 구경하는 콩코드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뭐 먹는 집은 거의 없다. 어차피 담장만 넘으면 튈르리 정원 크리스마스 마켓이니까.

여기는 아무리 봐도 지들 돈 쓰는 거 자랑하려고 만든 곳 같다.

저놈의 파란색 조명은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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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_194512.jpg 중간중간 있는 장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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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_194853.jpg 며칠 밖에 둬서 말라비틀어진 바게트처럼 미적 감각이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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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_200150.jpg 현장에서 보면 파란색 빼고는 더 이쁘다.




Printemps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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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관 여성관 애시키관 - 뭐 셋 중에 두개가 연결되어있다. 뭐가 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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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_185815.jpg Printemps의 유리창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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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Printemps의 테마는 익스프레스 기차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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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azare 기차역 - 크리스마스 마켓


이게 마켓이면 우리 집도 마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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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 크리스마스 마켓


에펠탑 바로 밑 마켓이다.

에펠탑이 바로 보이는데 너무 가까워서 사진 찍기는 힘들다.

신기하게도 사람이 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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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_211433.jpg 진짜 마켓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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