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장소: St. Eustache
일정: 교회 구경
장소: Madeleine
일정: 교회 구경
오랜만에 생 외스타슈 성당을 갔다.
갔더니 미사 중이었다.
5단 오르간이나 들어볼 겸 해서 앉아있었는데, 오르간 조율이 안되어 있었다.
워낙에 큰 성당이기도 하고,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추운데 빈 공간도 너무 많아서, 조율하는 의미도 딱히 없을 것 같았다.
여기는 4단 오르간이다.
비엔나에서는 4단짜리면 무조건 가서 들었었는데, 여기는 4단도 꺼려진다.
그래도 4단도 4단이니까 가서 들어준다.
4단 소리를 다 사용해서 4단이지, 4단짜리 가지고 1단에서 반짝반짝 작은별을 치면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