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장소: 퐁피두 센터
일정: 미술관 구경
장소: CNAM 도서관
일정: 도서관 구경
장소: 국립도서관 프랑수아 미테랑
일정: 도서관 구경
장소: 국립도서관 리슐리외
일정: 도서관 구경
비엔나 천재님에게 파리의 야경을 보여주기 위해 퐁피두 센터에 갔었다가 공사가 끝나 새로 전시된 작품이 있는 구역을 발견했었다.
그래서 급하게 추가 작품만 살짝 보고 나왔다.
앞으로는 보수공사 때문에 5년 동안 문을 닫기 때문에 3개월밖에 시간이 없었다.
이 날은 도서관 투어를 했다. 인스타에 자꾸 파리에서 안 보고 지나치는 멋진 공간들이라고 광고가 뜨길래 한번 가보기로 했다.
국립고등기술공예학교에 속해있는 도서관 같았다.
들어가는데 뭐가 자꾸 안 된다 내놔라 했는데 못 알아들어서 그냥 무시하고 직진했는데 또 안 잡는다.
소장하고 있는 책들은 그냥 그럭저럭이었다.
리슐리외 지점을 가야 했는데 멍청하게 잘못 알고 간 곳이다.
13구에 있는 갤러리들과 연계해서 보고 왔다.
정작 리슐리외 지점은 문을 닫아서 다음날 갔다.
Galerie des Donateurs에서 사진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복도에서는 La Photographie a tout prix라는 사진전 수상작들이 전시 중이었다.
열람실에 회원권이 없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한 장 찍어보았다.
Les Globe de Coronelli라는 지구본 전시도 어딘가에서 진행 중이었다.
Coronelli가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결국 다음날 다시 도전한 리슐리외 지점이다.
Salle Ovale - 메인홀
이곳이 이 도서관을 찾는 일반인들의 목적이다.
Bibliotheques de Recherche
어디 옆에 비슷하게 생긴 낚시용 열람실이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박물관이 있다.
Galerie Mazarin에서도 이것저것 전시 중이다.
Musee de la BnF
진짜 국립도서관의 박물관이다.
중간중간 누가 봐도 옛 유물이 아니게 생긴 거는 같이 꼽사리 껴서 전시 중인 Barthelemy Toguo의 작품들이다.
Rotonde - Regards sur le monde indien
이곳에는 인도와 관련된 무언가가 작게 전시 중이었다.
자료로만 보고 말로만 듣던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드디어 가봤다.
35살까지는 박물관도 학생이면 무료다. 아주 드문 착한녀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