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음대생의 파리 산책 (202412XX-3)

(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by 돈 없는 음대생

장소: 퐁피두 센터

일정: 미술관 구경


장소: CNAM 도서관

일정: 도서관 구경


장소: 국립도서관 프랑수아 미테랑

일정: 도서관 구경


장소: 국립도서관 리슐리외

일정: 도서관 구경





퐁피두 센터


비엔나 천재님에게 파리의 야경을 보여주기 위해 퐁피두 센터에 갔었다가 공사가 끝나 새로 전시된 작품이 있는 구역을 발견했었다.

그래서 급하게 추가 작품만 살짝 보고 나왔다.

앞으로는 보수공사 때문에 5년 동안 문을 닫기 때문에 3개월밖에 시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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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_203337.jpg 퐁피두 센터 4층 화장실에 적힌 심오한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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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도서관 투어를 했다. 인스타에 자꾸 파리에서 안 보고 지나치는 멋진 공간들이라고 광고가 뜨길래 한번 가보기로 했다.


CNAM 도서관


국립고등기술공예학교에 속해있는 도서관 같았다.

들어가는데 뭐가 자꾸 안 된다 내놔라 했는데 못 알아들어서 그냥 무시하고 직진했는데 또 안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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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는 책들은 그냥 그럭저럭이었다.




국립도서관 Francois Mitterrand 지점


리슐리외 지점을 가야 했는데 멍청하게 잘못 알고 간 곳이다.

13구에 있는 갤러리들과 연계해서 보고 왔다.

정작 리슐리외 지점은 문을 닫아서 다음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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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erie des Donateurs에서 사진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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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는 La Photographie a tout prix라는 사진전 수상작들이 전시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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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에 회원권이 없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한 장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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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Globe de Coronelli라는 지구본 전시도 어딘가에서 진행 중이었다.

Coronelli가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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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서관 리슐리외 지점


결국 다음날 다시 도전한 리슐리외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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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25213.jpg 어느 보관소
20241221_130239.jpg 중정에 있는 정원(?)


Salle Ovale - 메인홀


이곳이 이 도서관을 찾는 일반인들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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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15054.jpg 드뷔시 - 목신의 오후 전주곡 원본의 복사본
20241221_115509.jpg 내 인생을 괴롭힐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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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theques de Recherche

어디 옆에 비슷하게 생긴 낚시용 열람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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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으로 올라가면 박물관이 있다.


Galerie Mazarin에서도 이것저것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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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23356.jpg 오르세 미술관 포스터 특별전시에서 자주 보던 Henri de Toulouse-Lautrec 작품이다.
20241221_123508.jpg 들라크루아의 그림
20241221_123932.jpg 비제 악보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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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 관련 그림
20241221_124127.jpg 훔쳐온 이집트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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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e de la BnF

진짜 국립도서관의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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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누가 봐도 옛 유물이 아니게 생긴 거는 같이 꼽사리 껴서 전시 중인 Barthelemy Toguo의 작품들이다.


20241221_120726.jpg 예를 들면 이런 거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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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20849.jpg 저런 거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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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21233.jpg 요런 거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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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21604.jpg 발자크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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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21903.jpg 두 루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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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22238.jpg 볼테르 아저씨
20241221_124516.jpg 바로크까지의 악보가 가득 찬 음악 전용 열람실이다. 아무나 못 들어가고 미리 신청하고 어쩌고 복잡하다.


Rotonde - Regards sur le monde indien

이곳에는 인도와 관련된 무언가가 작게 전시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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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_124733.jpg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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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로만 보고 말로만 듣던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드디어 가봤다.

35살까지는 박물관도 학생이면 무료다. 아주 드문 착한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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