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장소: La Défense
일정: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2025년 크리스마스 장식과 마켓이 또 시작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대기업과 도시에 감사하며 이곳저곳을 싸돌아 다녔다.
2년 차 파리의 마켓은 과연 어떨까 생각하며 라데팡스의 마켓을 가보았다.
라데팡스의 마켓이 가장 일찍 오픈했고, 또 제일 멀리 있어서 작정하고 가보았다.
작년과는 뭔가 약간 달라졌다.
장식도 다르고, 구성도 약간 다르다.
상점들이야 뭐 일일히 다 기억을 못하지만, 맨날 있는 품목들은 맨날 있는거 같은데, 같은 주인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라데팡스에 오면 시식을 많이 시켜줘서 좋다.
어쩌다 보니 하루 종일 굶고 왔는데, 이것저것 많이 주워 먹고 약간은 배가 차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