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음대생의 파리 산책 (202512YY-1)

(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by 돈 없는 음대생

장소: 파리 몽마르트

일정: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




무슨 이유에서인지 악기점에 활털 교체를 하기 위해 예약을 했는데, 한 달 뒤 날짜를 받았다.

일을 안 하는 바게트 특성일까, 아니면 장인정신일까.


뭐 아무튼 기다리다 갔다.

맡기면 다음날 와서 찾아가는거다. 에휴...


찾으러 왔다가 온 김에 몽마르트를 구경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17구 구청 앞에 작게 뭔가 꾸며놓아서 구경을 하고, 몽마르트로 넘어갔다.




17구 구청


그냥 꼬꼬마들 놀으라고 만들어놓은 미니 놀이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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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_170838.jpg 사행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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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


여기가 작년에 본 곳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올해는 어떨지 하고 기대하며 왔다.

똑같다.

그래도 좋은 곳이어서 그런지 또 볼 만하다.


20251203_173534.jpg 푸니쿨라 장식
20251203_174345.jpg 언덕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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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_175121.jpg 아직 6시라서 그런지 몇몇 아저씨들이 남아서 그림을 그린다.
20251203_175234.jpg 멀리 보이는 튈르리 마켓의 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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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_180344.jpg 몽마르트에서 유일하게 에펠탑을 볼 수 있는 장소




또 몽마르트


똑같은 곳을 한 번 더 갔다.

다녀와서 사진을 보니 뭔가 작년 느낌이 안 났다.

이유를 분석해보니, 비가 안 와서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비가 살짝 와서 돌바닥이 젖어있어야, 빛들이 반사가 되고 뭉개져서 더 이뻐 보인다.

그래서 비가 살짝 왔다 그친 날에 다시 갔다.

간 김에 성당에 들어가서 소원 쪽지도 쓰고 왔다.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효과가 있었어서 올해도 쓰고 왔다.


20251207_185322.jpg 추억의 파파이스
20251207_185403.jpg 몽블랑맛 kitkat이라니
20251207_185552.jpg 초콜렛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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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_190756.jpg 미사 시간을 맞춰서 출발했는데 어쩌다 보니 축도 때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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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_191010.jpg 못 보던 녀석
20251207_191407.jpg 이게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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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_191848.jpg 성당 앞 뭉탱이로 있는 트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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