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 성당 /
일자: 20221101
장소: 체코 올로모우츠 (Czech Olomouc)
교통: Regiojet
일정: 시내 당일치기 구경
당일치기로 어딘가를 놀러 가려고 찾던 중 올로모우츠라는 도시가 있어서 한 번 둘러보았다.
생각보다 크게 볼 건 없지만, 그냥 비엔나 밖으로 나가고 싶었던 나에게는 생각보다 괜찮은 선택지였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냥 도전해보았다.
생각보다 모차르트의 흔적도 있고 괜찮았다.
오래된 수도원이었던 건물이다. 지금은 병원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크게 볼 건 없지만 겉에서 보면 나름 볼만했다.
내부 장식과 스테인드글라스가 나름 볼 만했다.
올로모우츠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모라비아 지역에서 브르노 다음으로 중요한 도시였던 올로모우츠에서 중요한 종교적 중심지 중 하나다.
옛날에는 모차르트도 와서 연주하고 갔고, 나름 최근에는 마더 테레사와 요한 바오르 2세도 방문했었다.
수호 성모 예배당 Kaple Panny Marie Opatrovnice
대성당에서 나오다 보면 길가에 아주 작은 미니 예배당이 있다.
그 근처에는 얀 네포무크 동상 Socha Jana z Nepomuku이 있다.
프라하 카를교에 가도 계신 이 분의 동상이다.
체코의 최고의 아웃풋 중 한 명이다.
카를 4세, 드보르작, 무하와 더불어 체코 유명인 Top 5안에 들어간다.
옛 공산권인 동유럽의 작은 나라들에는 동상과 분수가 참 많다.
그냥 지나가다 흔히 보이는 분수다.
입구가 공사 중인 게 약간 아쉽지만, 내부는 생각보다 볼 만했다. 특히 천장이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