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돌아다니는 유럽 여행
장소: 체코 올로모우츠 (Olomouc)
일정: 올로모우츠 미술관 관람
근현대 미술관 같이 생긴 미술관을 들어갔다.
체코 하면 큐비즘이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맞다.
프라하에 가면 온갖 큐비즘과 관련된 작품, 장소들이 있다.
그래서 보헤미아에서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체코의 그 당시 작가들이 큐비즘 작품을 여기저기서 많이 만들었다.
이곳도 프라하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근현대 체코 미술이 가득하다.
나름 미술관 안에 들어가서 위로 올라가서 테라스는 아니지만, 창문을 통해 올로모우츠 시내를 내다볼 수 있었다.
꼭대기 층은, 목조 골자로 만들어진 신기한 층이었다.
학생할인도 받아서 싸게 들어갔다.
보통 체코는 국제학생증 아니면 잘 안 해주던데...
모라비아에 이 정도 유물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덕분에 잘 구경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