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음대생의 비엔나 산책 (20230312)

(별로 안) 바쁜 일상 속 틈틈이 즐기는 문화생활

by 돈 없는 음대생

장소: Korea Kulturzentrum

일정: 한국문화원 구경



어쩌다가 우연히 한국문화원에서 전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쩌다가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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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_140318.jpg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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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_143638.jpg 전시 포스터

3층


한국 도자기 전시 같았다.

안타깝게도 자세한 설명이 있는 전시는 아니었다.


Fo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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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_141245.jpg 차를 한잔 주어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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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_142225.jpg 차와 함께 있던 송편. 이게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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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y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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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Ran K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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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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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무슨 행사용으로 해놨다.

잘 만들기는 한 거 같은데 행사라는 게 또 결국은 지들끼리 끼리끼리 계략을 꾸미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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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자리는 진짜 좋은 곳에 잡았다.

관장인지 원장인지 하는 사람이 온갖 자랑을 하면서 구경시켜 주었다.

5층과 테라스는 아직 일반에 공개된 곳은 아니라고 했는데, 왜 구경시켜 줬을까?


3층에서 뭐 하는 놈인지 물어보길래 빈 국립음대에서 현대음악을 하고 있다고 했더니 4층에 자기들 연주장이 있단다.

그래서 윤이상이나 백남준, 그리고 작곡 전공하는 한국애들 곡들 같은 거 연주하면서 행사 만들어도 좋겠다고 건의했더니, 지는 모차르트나 베토벤만 시킬 거란다.

그럴 거면 왜 물어봤냐.

외교관들 대사들 맨날 욕을 그렇게 먹는데, 이상할 정도로 오스트리아 대사는 항상 멀쩡한 사람이다.

예전 대사였던 반기문이나 현 대사도 잘한다고 칭찬을 받는다.

근데 여기 원장이 약간 미스다.

안타깝다.

결국은 또 지들끼리 끼리끼리 해먹을 생각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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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_150351.jpg 초록 뚜껑이 오페라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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