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식
어째 이 작품을 보고 순간 '문(door)' 들이 떠올랐다. 한면에 각양각색인 문. 그것은 해리포터의 문처럼 어느 문을 통과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삶이 펼쳐지는 것처럼 보였다. 자기 분수에 맞게 설계된 문을 통과하면 나타나는 새로운 세계.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문도 그 문을 통과해야만 마법의 세계를 들어갈 수 있다.
오늘따라 내가 다니는 회사의 문, 버스의 문, 식당의 문을 한 번씩 바라본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이다.
이제 어느 문을 열고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발췌: 작가 전시 정보
작가: 배삼식
글쓴이: 예술에빠지다
작품을 보고 느낀 일상생활을 적은 에세이 형식의 평론입니다 작가의 작품 의도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