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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준우
FIFA 에이전트, 스포츠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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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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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스물 둘, 이룬 건 없지만 40개국을 여행했습니다. 내일의 여행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노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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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4년+차 영어 번역가이자 다른 사람들처럼 사는 게 만만치 않은 일반인. 취미로 하는 번역과 가벼운 글을 올립니다. 자유로운 블로그 운영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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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eur
방랑하며 사색하던 도중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어릴때부터 그나마 잘했던게 바로 독서 거기에 말하는걸 좋아하는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를 홀로 적어보려합니다. 웹소설 필명 : 바다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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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달
글을 쓰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때가 있다. 과거를 기록하고 행복한 오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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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솔새
시골 아파트에 살면서 시골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새와 나무를 좋아하고 편식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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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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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광고대행사와 CF프로덕션을 오가며 광고를 만들어왔고 현재는 광고회사를 운영하며 광고미디어학과 겸임교수로 강의중입니다. <한 줄 카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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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15년 차 윤리적 비건, 시와 산문을 쓰는 요가 수련자, 지구 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함께 공존하기를 바라는 고양이 집사/ 숲과 천변 산책자 / 본명 :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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