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am's 161016
한 번 보고
또 한 번 본다.
미소가 절로 나오고
기분도 막막 좋아지고
말하고 싶은데
차마 내 입으로 말하진 못하겠고
걍 알아줬으면 좋겠고
아니 알아봐주지 좀
나 막막 서운해지려고 하는...
"머리 했네?오~잘 어울려"
그래. 그말이었어 ㅋㅋㅋ
맘에 들어♡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쌓아가려는 소소한 일상글